























































































































10윌 9일은 한글 날
원래는 근무하는 토요일이지만
공휴일이기에 쉰다
산방따라서 관악산엘 가기로 한다
약속장소인 과천역에 도착하니 여러분들이
벌써 나와 계신다ㆍ
자아능선길로 오르니 바위들로 가득하다
모처럼 바위능선을 타고 오르는 맛이
상쾌하게 다가온다
일행은 모두 무탈하게 인증샷도 찍어가면서
연주암 들르고 연주대로 향하려는데
그냥 하산하자고 한다
마음은 섭한 마음이 든다
원래코스데로라면 연주대를 가야한다
난 이번에도 연주대를 못 가본다
관악산 산행 지금껏 몇번 안되지만
올때마다 그냥 지나친다
다음 기회에 오기로 하고 일행따라 하산하기로 한다ㆍ
올라가본 사람은 볼 것도 없다지만
난 가보지 않은 곳이기에 가보고 싶었다ㆍ
사당방향으로 하산하여 몇몇이 뒷풀이를 하는데
같이 시원하게 치맥하고 자리 옮겨
빈대떡과 막걸리를 했다
ㅣ차는 더치페이 2차는 남자회원이 결재를 했다
잘 먹었다
난 가만히 생각해보니 술을 먹은지는 몇년된다
계속 먹은 것은 아니지만 어울릴때만 한두잔 먹는 것 같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나의 주량은 늘어나는 것 같다
이번 산행에서는 정상에서 점심식사하면서 막걸리 한잔과 빽알 두잔 그리고 하산해서 맥주 한잔 그리고 또 막걸리 두잔
그러면 도대체 몇가지 술을 먹은거야ㆍ내가 나를 모르겠다ㆍ
아마도 난 전생에 술꾼이었나ㆍ 술 한모금 못 먹던 내가 요즘은 완전 술 하면 내가 안빠진다ㆍ산행에서나 형제들 만날때나ㆍ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ᆢㆍ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나누는 음주는
보약이 되리라 믿어본다 ㆍㅎ
지나치게는 안 먹으면 되겠지
혹시 건강 헤치면 아니 되니까 ㆍㆍ
관악산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남긴다
의자바위, 새바위 , 두꺼비바위
하마바위 또 뭐드라 아무튼 바위도 다양한 모습을 띠고
앉아 우리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산우님들과 멋진 추억 만들면서 잘 다녀 왔다
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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