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다리기 하기엔
지칠데로 지쳐
넋이 나갈 정도
동공이 풀리고
입이 부르튼다ㆍ
그립다
그리워
몹시 그리워
달려본다
하늘은 파랗고
봄꽃들은 눈 웃음 주고
푸르른 가로수는
피로회복을 준다ㆍ
순간의 선택
잘못일까
아닐까
보고프다
우리 만나자
사랑한다
소주도 부르자
다이어트는
잠시
외출 시킨다ㆍ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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