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이 움트는
싱그러운 계절
꽂도 있고
사랑도 있으니
시원한 바람으로
거리를 누빈다
하늘은 푸르고
푸른 빛이
온몸으로 내리고
살랑이는 봄바람에
꽂비가 내리니
축복이다
나물캐는 여인들
바구니가 아닌
검정비닐봉지에
봄내음이 가득
쑥향기에 코끝이
춤춘다
꽃동산으로
님의 손길로
사랑의 품으로
어우렁더우렁
삶을 노래하고
청춘을 부른다
아! 봄이다
즐기자
마시자
느끼자
사랑하자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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