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방---/◈―나의 글밭―◈

그대와 나

둥이랑 2022. 1. 31. 17:35
그대와 나 /정기자


옛 추억하나
부를 것 없는
수채화같은 거리

우정인지
사랑인지
포근한 마음에
두손 잡는다

부드러운 햇살은
머리위로 내리고
잔잔한 숨결은
가슴에 안주하며
감미로운 손길은
허리춤을 감싼다

가끔은 낯선거리를 걷고
진한 향수를 만들며
미래의 추억을
엮어도 좋을
오늘 같은 날에

느리게 만난
그대와 나
흐르는 세월타고
긴 여정으로
행복 여행을
꿈꾼다ㆍ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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