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방---/◈―나의 흔적―◈

강원 인제 새이령 트레킹하다ㆍ

둥이랑 2021. 8. 27. 04:36




















































































































































































































































































































































강원도 인제 새이령(대간령)을 가기위하여 우리 일행은 서울 천호역에서 출발하여 인제 매바위 근처 식당에서 황태정식으로 점심을 먹는다ㆍ
매바위에서 내리는 시원한 폭포를 바라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박달나무쉼터로 가서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개울을 건너간다ㆍ
멋진 절경으로 시원하고 맑은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녹음이 짙은 인제천리길로 걸어간다ㆍ

울창한 숩길 사이로 가끔 내리는 햇살은 한줄기 따사로운 빛으로 내 가슴 깊이 스미는 것 같았다ㆍ
우거진 숲길은 촉촉하여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는 딱 좋은 곳로 일상에서 찌들은 심신의 피로가 좌르르르 풀리는 것 같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상쾌하였다ㆍ

계곡으로 흐로는 물은 유리 처럼 맑고 투명하였다ㆍ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풍덩 풍덩 물놀이 하고픈 충동이 일어나긴 하였지만 너무 질퍽거리면 먼 길 트레킹 하기에 불편 할것 같기에 참기로 한다
개울가에서 멱 김던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였다ㆍ
일행은 청정계곡을 따라 물소리 새소리 매미소리로 심신을 정화시키면서 인증샷도 남기면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를 하면서 걷는다ㆍ

소간령을 거쳐 마장터를 지나서 새이령(대간령)을 거쳐서 보부상들이 막걸리로 목을 축였던 주막터를 거쳐서 임도길따라 도원리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차량 봉사해주신 일부 회원님들과 합류하여 숙소로 향하여 짐을 푼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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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코스ㅡ 박달나무쉼터 . 소간령. 마장터.청정계곡 .대간령(새이령). 주막터.임도길.도원리주차장 으로
12km 정도 거리로 6시간 정도 트레킹을 하였다 ♧♧♧

맛난 회와 매운탕 그리고 회덮밥으로 즐거운 회포를 푼다ㆍ
가지고 간 이동노래방기기로 가무도 즐기면서 코로나 물렀거라 한판 놀아보기로 한다ㆍ

그렇게 인제에서의 일박은 새아침을 맞게하니 난 홀로히 이른아침을 맞이하여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기로 한다ㆍ 눈앞에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워가 코앞에서 병풍되어 아늑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이 서 있었다ㆍ한참 바라보면서 찰칵찰칵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을 담는다ㆍ상쾌한 아침이었다ㆍ
한시간정도 숙소 주위를 탐방하고 일행과 함께 아침을 먹고 능파대 괜광을 간다ㆍ

수없이 흐른 지난날 비바람 맞은 흔적이 어쩜 저렇게 멋져보이는지 상처로 생긴 흔적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 하나가 작품 같아 보였다ㆍ

일행은 서울로 귀가 하는 길목으로 여기저기 구경거리를 찾아 맛난 제과점에 들러 빵과 커피 아이스크림으로 입도 즐겁게 하면서 송지호도 걸어보고 따사로운 모래사장도 맨발로 걷고 바닷물에도 발도 담그려고 양양 해수욕장도 들러본다ㆍ

한참 그렇게 놀다가 저녁 귀경길로 도착한 천호역에서
일행은 뼈다귀 해장국으로 저녁까지 먹고 다음기약을 하면서 아쉬움으로 이번 여행을 마쳤다

아름답고 멋진 여행길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 만들어 주신 6070산악회 산우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좋은 시간으로 행복한 추억을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ㆍ
다음에 뵙겠습니다

2021.02.22-23
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