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2/정 기자
촉촉한 단비로
만물은 소생하고
생기는 부풀어
내안에 머물다 간다면
더 할 나위 없는
기쁨이요, 행복일 거야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지나고
경칩도 올 텐데
짧아지는 생의 걸음
초췌한 마음은
해갈 될 수 있을까
삶은 기다림이라지만
온몸으로 피곤이 흐를 때면
강제 소환하여
너를 부르고 싶다
푸근한 사랑으로
따스한 마음으로
깊은 그리움 속으로
어찌할까
어찌해야 하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수면제 복용을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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