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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더 위협 받을 것 같은 느낌이기에
푸른 초원으로 나가보고자 벗들을 만나기로 한다
방역수칙 지켜가면서 조심스럽게 ㆍㆍㆍ
대부도 바다향기 수목원으로 발길을 옮겨본다
정문엔 열체크외 방역에 관한 유의사항 보연서
줄지어 들어간다ㆍ무료입장
시원하게 내리는 벽천이 입구에서 보인다ㆍ
온갖 식물들과 꽃과 나무들이 오솔길 만들며
잔디 안에서 자라고 있었다
가끔 쉬어가라고 벤치와 정자들이 보이고
많은 인파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ㆍ
오솔길 따라 걷고 또 걸으니 상상전망대라는 푯말이
보여서 따라가 보니 바다속을 상상케 한다
큰 물고기들이 지르러미 흔들며 춤추는 듯
아름다운 광경이 보인다
전망대위로 올라가니 서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작은 울림으로 다가서게하는 동행이란 발자욱소리
즐겁고 화기애애한 하루로 잘 보내고 왔다
공식적인 만남을 뒤로한채 몇명이 찾은 곳은
구봉도 낙조전망대 개미 허리라고 한단다ㆍ
황혼으로 물 들어 가는 낙조전망대를 바라보다가
일행은 귀가길이 멀으니 서둘러 집으로 올 수밖에 없었다ㆍ
휴일 저녁시간이라서 차도 밀리고 구경은 잘 했는데
늦은 시간으로 귀가를 했다ㆍ
오던 길에 동네지인을 만나
더 늦게 들어오게 되었다
휴일이 더 바쁜 나였음을 새삼 느껴본다
2021.09.05
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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