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방---/◈―나의 흔적―◈

남해 보리암 가다

둥이랑 2021. 8. 5. 18:13






















































경남 남해군 상주에 자리한 보리암을 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운무가 쌓여 앞뒤를 살필 수가
없었고 바로 코 앞 경관만을 볼 수 있어 참으로 아쉬운
여행지로 남겨진다 ㆍ
끝없이 끝없이 꼬불꼬불한 산 속 길로 한참 오르고 오르니 주차장이 보인다ㆍ 계속 만차가 된 주차장은 입구에서 줄을 서서
차가 몇대내려오면 몇대올라가고 이렇게 계속 반복을 하고 있는 것 같다ㆍ
매표 한 후에도 십여분 정도 걸어서 올라간다ㆍ
자욱한 안개을 이고지고 한걸음 두걸음 오르니 계단이 엄청길게 되어 있다ㆍ 아마도 계단으로 내려가야 해수관음상이 있는
보리암을 볼 수 있는가 보다ㆍ
맑은 날이면 감탄을 연발하면서 저 멀리 아름다운 진풍경도 볼 수 있어 신바람이 더 했을텐데 눈 앞엔 뿌연 안개가 시야를 가리니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ㆍ
그래도 해수관음불상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그래도 기념인증샷도 찍어서 좋았다ㆍ
기회되면 날씨가 좋은 날에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ㆍ
2021.07.29
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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