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진다는 곳으로
오래된 느티나무와 소원나무도 있고
이른 아침엔 물안개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여기로 물안개 보러 가 본적은 없다
보고싶다ㆍ
전에 왔을때는 돛단배가 있었는데
어디로 유람을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ㆍ
연꽃도 풍성하지 않고
가끔씩 하얀 연꽃 무리가 보였고
그 속에 한 두개 분홍빛의 연꽃이 있었다ㆍ
두물머리하면 핫도그가 유명하다
그러고 보니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핫도그
안 먹는 사람이 없었다 ㆍ
핫도그 가게 앞에는 줄지어서 사려는 진풍경의
모습도 보였지만 초상권 침해 운운할까봐
셔터는 누루지 않았다ㆍ
나도 먹고싶지만 거리에서 먹는 것이 서툴러
그냥 지나치기로 하고 그 옆에 있는
백프로 메밀로 직접 뽑아 만든다는 메밀막국수 집으로
발길을 옮겨 시원하게 먹고 집으로 귀가 하였다ㆍ
여기도 혼자라면 가지 않았겠지만
동행인이 있어 함께 맛나게 먹을 수가 있었다ㆍ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ㆍ
꾸벅 ㅎ
2021.08.01
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