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흐리고 몹시 바람이 불며
먹구름은 왔다갔다 한다ㆍ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권금성을 녹음이 짙어 그 푸름으로
시야를 맑게 해주는 상상을 해 보기도 한다ㆍ
강풍으로 인하여
머리카락 날리며 엉금엉금 휘청거리며
바위아래까지 올라본다ㆍ
삼년전에도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잔뜩 끼어
답답한 시야로 내려왔거늘 이번에도
비가 오다니ㆍㆍ
그래도 비는 케이블카타고 내려 올때
잠시 내려서 다행이었다ㆍ
그리고 신흥사로 발길을 옮겨
연등 속에 묻혀 지금까지 살아옴에 감사하고
앞으로 살아갈 길에
건강한 삶이 비추어지길
기원도 해 보면서 시간 관계상 흔들바위를
뒤로 한채 즐거운 여행길로 돌아 왔다ㆍ
2021.05.30
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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